Young-Kim 2010. 12. 15. 05:01

그냥 땅에 떨어져 있는 
마음이 아니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마음이 
오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훔친 마음도 아닌 
고이 간직한 마음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허영 되고 사치스런 
마음보다 
내가 갖고 있는 
모두이기 때문에 드립니다 
열 마음을 
품은 마음보다 
굵고 
작은 것도 아닌 
똑같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뿐입니다.

그냥 땅에 떨어져 있는
마음이 아니고
 
간절히 바라고 있는 마음이
오기 때문에
 
드릴 수 있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훔친 마음도 아닌
고이 간직한 마음을 드리고 싶을 뿐입니다
 
허영 되고 사치스런
마음보다
 
내가 갖고 있는
모두이기 때문에 드립니다
 
열 마음을
품은 마음보다
 
굵고
작은 것도 아닌
 
똑같은 마음을
하나님께 드릴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