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Kim
2011. 6. 22. 06:18
희망마저 꺾지 마요.
꿈이 있어도 아직은 말할 수 없어요.
나의 젊음은
나의 희망과 꿈이 있을 뿐이에요
흘려버린 말
한 마디라도 용기를 주세요.
말 한마디가
꿈이 오고 절망으로 바뀔 때가 있습니다.
조금 늦어도
조금 빨라도
가는 길은
똑같을 뿐입니다
누가 뭐래도
운명처럼 가는 것뿐입니다
보고만 잊지 말고
할 수 있다는 말 한마디의 용기를
해낼 수 있을 때까지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