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빗나간 사랑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한 번 더 살면
- 자작시
- 책 읽는 습관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조용한 미소
- 휴대전화 소리
- 하나뿐인 마음
- 하루의 마음
- 숨길
- 지금은 행복한 걸
- 나의 봄은
- 짜증이 날 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흘러가는 세상
- 하루의 약속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할 말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헛 소리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흙 냄새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진정한 마음을
- 칼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꿈은 오고 있지만 본문
해가 가는 아쉬움보다
오는 365일 날들에
꿈을 담고 싶다
동물은 살기 위해서 먹지만
사람은 꿈을 꾸며
살기 위해서 산다
손에 든 호미는 들지 않았지만
땅을 파면 새싹이 나오듯
땀을 흘려야 꿈이 온다
꿈은 오고 가지만
꿈은 마음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진정한 땀 속에서 온다
꿈은 요령과 수단에서 보다
오래전의 꿈을 다시 일으켜
현실에 맞추는 것이다
시간이 흐르면 잡으려 해도 늦으며
지금의 용기가
운명을 안내한다
꿈은 크고 작고보다
할 수 있는 데까지
짐을 지어본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 주보는 눈 (0) | 2010.04.26 |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0) | 2010.04.26 |
새 아침이 오면 (0) | 2010.04.26 |
또 보고싶은 것들 (0) | 2010.04.26 |
다시 돌아볼 수 있다면 (0) | 2010.0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