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숨길
- 진정한 마음을
- 빗나간 사랑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휴대전화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한 번 더 살면
- 칼럼
- 자작시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나의 봄은
- 훗날에 본다면
- 책 읽는 습관
- 하나뿐인 마음
- 할 말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흙 냄새
- 헛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루의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짜증이 날 때
- 지금보다 더욱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너와 나 본문
너와 나와 함께 잠을 잘 때
나는 꿈을 꾸었지
꿈속에서
너는 유난히 아름다웠지
아침의 눈을 뜨기보다
너와 내가 함께 있는 것이 행복했지
떼어놓을 수 없는 너와 나
떼어놓을 수 없는 인연
그러나…
우리를 누가 떼어 놓을 수 있을까
잘못 만남에서 오는 인연이
우리를 갈라놓았지
어쩔 수 없는 만남을
피해 갈 수 있었을 것을
다시는 너와 내가
꿈을 꿀 수 없는 슬픔을
온 사람들에게
아픔을 주며 눈물을 흘리게 했는지
너와 나는
너무 짧게 꿈을 꾸었는지….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얼굴을 고쳐 봅니다 (0) | 2014.05.16 |
---|---|
그 중에 좋은 마음 (0) | 2014.05.09 |
나의 길 (0) | 2014.04.20 |
마음을 뚫어라 (0) | 2014.04.13 |
너를 사랑했기 때문에 (0) | 2014.04.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