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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말 과 맛

Young-Kim 2010. 7. 3. 07:13

말은
맛과 같이 
맛있는 음식에서 뽑아내듯 
맛있고 부드러운 말을 써야 한다 
하루의 생각은 아침 머리에서 
번뜩이는 생각에서 나듯 
행동은 자유 속에서 
뇌 속의 조정을
보람 있는 행동의 가치를 
온화한 마음으로 뽑아 내며 
삶의 창조적 변화를 
매일 충동적으로 받아들이며 
보이지 않는 꿈을 
내놓기 위하여 
꿈의 조각들을 
맞추며 
마음에 실망의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지식은 매일 밥 먹듯 익혀 가면서 먹으며 
빼앗길 수 없는 
꿈의 희망을 
어느 때곤 놓치지 말아야 한다.

말은
맛과 같이
맛있는 음식에서 뽑아내듯
맛있고 부드러운 말을 써야 한다
 
하루의 생각은 아침 머리에서
번뜩이는 생각에서 나오듯
 
행동은 자유 속에서
뇌 속의 조정을
 
보람 있는 행동의 가치를
온화한 마음으로 뽑아 내며
 
삶의 창조적 변화를
매일 충동적으로 받아들이며
 
보이지 않는 꿈을
내놓기 위하여
 
꿈의 조각들을
맞추며
 
마음에 실망의
틈을 주어서는 안 된다
 
지식은 매일 밥 먹듯 익혀 가면서 먹으며
빼앗길 수 없는
 
꿈의 희망을
어느 때곤 놓치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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