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루의 약속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할 말이
- 하루의 마음
- 한 번 더 살면
- 짜증이 날 때
- 빗나간 사랑
- 조용한 미소
- 훗날에 본다면
- 진정한 마음을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책 읽는 습관
- 하나뿐인 마음
- 휴대전화 소리
- 자작시
- 나의 봄은
- 칼럼
- 지금보다 더욱
- 흘러가는 세상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흙 냄새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숨길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헛 소리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묻지 말라는 나이 본문
성큼 다가오는 날짜
눈길을 피하고 싶다
젊어서는
모르게 날짜가 지나고
삶에 시달려 눈뜨고
보면
중년에 있는지 노년에 있는지
젊은 여인인지 아줌마인지
이렇게 세상이 나이도 구분 못 하고
사는 것인지
묻지 말라는 나이는
자신을 속이고 있는지
언제부터인지 봄이 한 번 왔다가 면
한 해가 오고 가는 것을 느끼며
봄 동산에 올라
크게 한 번 숨 쉬고 나면 한 해가 가고
내가 즐겁게 사는 것이
나이인들 무슨 상관이 있을까?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픔이 오기전에 (0) | 2011.02.20 |
---|---|
누가 꿈꾸며 갈까 (0) | 2011.02.20 |
고통을 피할 수 있다 (0) | 2011.02.15 |
사랑은 아래로 흐르는 것 (0) | 2011.02.08 |
남을 엿 보지 않은 인생 (0) | 2011.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