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금보다 더욱
- 흙 냄새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하루의 약속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책 읽는 습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진정한 마음을
- 나의 봄은
- 짜증이 날 때
- 칼럼
- 자작시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한 번 더 살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빗나간 사랑
- 훗날에 본다면
- 휴대전화 소리
- 숨길
- 하루의 마음
- 헛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할 말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흘러가는 세상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복 이라구요 본문
초년에 사랑은 철이 없고
중년의 사랑은 고생이고
후년의 사랑은 고독하고
말년에 사랑은 버림받고
애초부터 사랑은 없는 것을
끌어안고 가려는 애쓰지만
남는 건 후회와 원망뿐
굶지 않고 병들지 않고
사계절 있는 고향에서 살다가
아쉽지만 잊고 사는 것도 복이라
나를 버리면 그것도 복이라고요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때입니다 (0) | 2012.05.03 |
---|---|
쉬지 않고 오는 것은 (0) | 2012.04.17 |
민들레 처럼 (0) | 2012.04.15 |
내가 너를 채워주리 (0) | 2012.04.15 |
진정한 소리 (0) | 2012.04.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