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빗나간 사랑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나의 봄은
- 조용한 미소
- 칼럼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 말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훗날에 본다면
- 하루의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숨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책 읽는 습관
- 짜증이 날 때
- 한 번 더 살면
- 흘러가는 세상
- 하루의 약속
- 헛 소리
- 진정한 마음을
- 자작시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흙 냄새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금보다 더욱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실수 본문
거듭 실수는 있어도
가슴은 뛰고 있기 때문이다
아직도 마음은
떠나지 않고 있는 꿈 때문이다
실수의 숫자는 적지만
마음에 다짐의 숫자는
수 없이 지니고
있기 때문이다
거듭 실수가
아름답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이다
잠시 손을 놓을 수는 있어도
마음은 놓을 수 없기 때문이다
화려한 날들의 시간이
소리 없이 오기 때문이다
실수는 다만 단어뿐
가슴의 뛰는 소리는 멈출 수는 없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을 미리 팝니다 (0) | 2010.08.31 |
---|---|
빠뜨린 세월의 사랑 (0) | 2010.08.27 |
9월이 오면 (0) | 2010.08.25 |
길 (0) | 2010.08.25 |
하루의 미소 (0) | 2010.08.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