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흙 냄새
- 한 번 더 살면
- 숨길
- 칼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자작시
- 하루의 약속
- 하루의 마음
- 빗나간 사랑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헛 소리
- 지금보다 더욱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나뿐인 마음
- 흘러가는 세상
- 조용한 미소
- 짜증이 날 때
- 할 말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나의 봄은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휴대전화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진정한 마음을
- 책 읽는 습관
- 지난날들의 날보다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올 수 없는 날들 본문
바쁘고 허전한
아쉬움만 두고 간다
손 내밀고 잡을 수 없는
미련의 날들
오늘도 오고
내일도 오지만
어느 때보다
더 느끼고 떨쳐 버려야 하는 날들이
마음을
휘젓고 간다
짧게도
길게도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날들
끝이 어딘지 몰라도
보이지 않는 날들 앞에
가고 있을
날들이 멀리만 느껴진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알고 계신분은 누굴까 (0) | 2010.12.15 |
---|---|
무엇을 원하는지 (0) | 2010.12.13 |
겨울(wlnter) (0) | 2010.12.11 |
새해는 웃음으로 인사하리 (0) | 2010.12.07 |
할 수 있는 것을 포기할 수 없다 (0) | 2010.1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