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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1/12 (15)
버릴 수 없는 글들
높고 낮은 행복
밤하늘 위에 별들의 속삭임이 아파트 빌딩에 가려 창문밖에 보이지 않는다. 창문에 터져 나오는 소리는 아름답지만 않다 미움과 하소연이 분노와 한숨이 위층일수록 미움이 아래층일수록 웃음이 마음은 높은 것을 바랄수록 미움이 마음은 낮은 것을 바랄수록 감사가 행복은 나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12. 12. 21:51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잎 하나를 따다 사랑의 글과 함께 드리려 했지만 훔친 잎 하나가 마음에 걸려 다시 되돌려 붙일 수가 없어 포기하고 포인세티아를 담은 꽃을 마음으로 담아 드립니다. 이것이 보이지 않는 선물이지만 크고 작고 화려하지 않지만 마음을 흠뻑 담아 드립니다. 포인세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12. 8. 13:42
소원
늘어나는 소원을 마음에 담아 보지만 점점 숫자가 적어 한 가지 소원이 행복하기 때문에 욕심 없는 마음으로 건강과 좋은 생각과 기쁨으로 하루하루 즐겁게 사는 것이 하루하루의 소원 입니다 먼 날의 약속보다 오늘의 만나는 날들이 만나고 싶은 사람들과 만나고 사는 것이 오늘..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12. 7. 12:20
눈은 말한다
눈은 말이 없어도 눈으로 말한다. 눈은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감추고 있을 뿐이다 눈은 들여다볼 수는 없지만 눈은 이미 마음을 들여다보고 있다 눈은 생각을 이미 맞춰 놓고 있다 아픈 일 슬픈 일 웃는 모습까지도 말하듯 담을 수 없는 깊은 데까지도 눈은 지금도 줄도 없이 당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12. 3. 1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