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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3/04 (4)
버릴 수 없는 글들
생각날 때
보고 있는 얼굴보다생각하는 얼굴이 더 생각나게 합니다.내 옆에 있는 것보다내 옆에 없다고 생각날 때가 더 생각납니다. 늘 음성을 들려줄 때보다음성을 들을 수 없을 때가 더 생각나게 합니다.그리움이 없어도그리움이 생각나게 하는 그리움이 더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없는 줄 알았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4. 28. 05:07
May is Beautiful 오월이 아름답습니다
사랑이 오거든내치지만 말고 그냥 받아주세요 꽃도 피고지고가버리면 너무 서운합니다. 또 오겠지만가버린 사랑이 아쉽기만 합니다. 마음이 자주 올 것 같지만마음은 한번 떠나면 돌아오기 쉽지 않습니다. 세월이 더 멀리 떠나기 전에마음만이라도 간직하며 그리워하면서 사는 것이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4. 18. 03:20
거울 탓만 할 수 없어
입술이 더 빨갛게물들어 있을 때 속살을 더 드러내고 싶을 때봄바람이 옷깃을 흔들어 놓으며 나도 모르게살랑살랑 마음을 흔들어 놓고 책임 없는 뒷수습은나도 몰라 하고 도망간다. 얼굴의 주름을 숨겨 두고 싶은 마음에거울을 보지만 꽃잎처럼 매끄러운 얼굴이빨간 동백꽃처럼 예쁠까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4. 15. 1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