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릴 수 없는 글들

사랑은 ..... 본문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사랑은 .....

Young-Kim 2011. 7. 22. 08:25

 
사랑은 후회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간다
사랑은 하지 못한 사랑은 
한 번쯤 뜨겁게 사랑해야지 하고 산다. 
때로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 
사랑을 잃어버린다. 
영 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의 사랑이 동넷집 개소리처럼 들린다. 
내 팔자에 
한숨부터 나오며 이럴 바에야 
싫고 좋고가 어디 있나 
팔자대로 살지 
하지만 
포기하면 꿈도 없다 
희망이 있다고 하면 
사람이 보이고 사랑이 보인다. 
사랑은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고 
뜨겁게 사는 것이다 

사랑은 후회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간다
 
사랑은 하지 못한 사랑은
한 번쯤 뜨겁게 사랑해야지 하고 산다.
 
때로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
사랑을 잃어버린다.
 
영 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의 사랑이 동넷집 개소리처럼 들린다.
 
내 팔자에
한숨부터 나오며 이럴 바에야
 
싫고 좋고가 어디 있나
팔자대로 살지
 
하지만
포기하면 꿈도 없다
 
희망이 있다고 하면
사람이 보이고 사랑이 보인다.
 
사랑은 뜨겁게 하는 것이 아니고
뜨겁게 사는 것이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장구  (0) 2011.07.28
생각을 멈출 때  (0) 2011.07.28
마음  (0) 2011.07.22
흙냄새  (0) 2011.07.17
줄기  (0) 2011.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