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숨길
- 한 번 더 살면
- 하루의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 말이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약속
- 빗나간 사랑
- 나의 봄은
- 자작시
- 칼럼
- 조용한 미소
- 책 읽는 습관
- 진정한 마음을
- 지금은 행복한 걸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훗날에 본다면
- 짜증이 날 때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지금보다 더욱
- 흙 냄새
- 흘러가는 세상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헛 소리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솔직한 자연의 소리 본문
나무도 소리가 있다
가지가 바람에 찢겨 나갈 때
아름다운
새들의 소리를 들을 때
자연은 잘 자라고
행복하다
아름다운 소리는
사람들이 많이 만들지만
나쁜 소리도
사람들이 많이 만들어 내고 있다
새와 나무의 소리는
세월이 가도 똑같은데
사람들의 마음의 소리는
오늘 다르고 내일 다르다
믿을 수 없는 사람들의
소리를 듣는 것보다
대답이 없어도
솔직한 자연의 소리를 듣고 싶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남을 엿 보지 않은 인생 (0) | 2011.02.08 |
---|---|
아버지의 빈 지갑 (0) | 2011.02.05 |
탐낼수록 좋은 습관 (0) | 2011.02.01 |
후회하며 사랑하는지 (0) | 2011.02.01 |
질긴 나무뿌리 (0) | 2011.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