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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4/07 (5)
버릴 수 없는 글들
빈…… 사랑
빈…… 사랑은비어있기 때문에하나씩서둘지 않고 채워갑니다 사랑은그날…… 그날 좋은 마음을 담아 가며가슴에 담고 눈에 담고손끝으로 담고 입으로 말을 나누며 입으로 수다를 떨고발로 함께 뛰며 어디든지 달려가고지루하지 않게 즐겁고 사랑을 나누며때로는 삐뚤어진 마음으로 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23. 13:40
하나. 둘. 셋
내 꿈을 하나. 둘. 셋 가져 봐요 하나가 오지 않으면 둘도 오지 않아요 열 개의 꿈보다 하나. 하나…… 부터 내 마음에 품으며 꿈이 완성이 끝났을 때 내 뜻에 도전하며 열 개의 꿈을 이루어 꿈도 순서가 있는 것을 알고 순서 있게 도전하여 세상에 자랑스럽게 내놓아요 인생도 순서가 때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16. 14:00
내 마음은 맡기리
항상 비어 있는 마음을두리번거리지만꽉 채울 것이 없는 마음이소리 없이 찾아오는지 허전한 마음…… 바람이 몰고 간낙엽 잎처럼 벌써 오는지때로는 내 마음을 간직하기가부담스럽고 욕심껏 채우려는 이상의 꿈이내 마음을 버리지 못하고마음껏 자존심을 세워보지만내 손을 잡아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9. 23:51
나…… 처럼
꽃은 피고 지고해도나이를 묻지 않는다. 아름답게 피어있을 때꽃의 나이다 꽃은 늙고젊고 가리지 않고 보고 웃고 즐거워할 때피어난 것을 후회 없이 자랑한다. 내가 세상에 꽃이 되어한몫하는구나 하는 긍지를 갖고 언제나 누구든 만날 때반가워하며 웃음을 준다. 꽃은 말이 없어도나를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4. 7. 4. 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