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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두런두런 이야기 (1073)
버릴 수 없는 글들
버릴 수 있는 꿈을 다시 안아야 희망이 없어도 다시 안아야 마음이 없는 사람도 다시 품어야 미워도 미워하는 마음이 두려운 것 사랑을 주지 않아도 영영 사랑을 모를까 봐 행복한 마음이 없어도 행복한 줄 모를까 봐 사랑은 몰라도 사랑을 줄 줄 모를까 봐 받는 사랑을 알아도 베풀어 주는 사랑을 모..
무엇을 바라볼까 산을 바라보고 희망을 넓고 큰 바다를 바라보고 마음을 넓게 바라보며 하늘을 바라보고 하늘의 뜻이 어디에 있는지 나를 바라보지만 나의 바라볼 것이 무엇인지 믿고 먹지만 배탈이 없어야 행복을 찾으려 하지만 무엇이 행복인지 남 따라가지만 나는 없고 요령만 남고 어느 만큼 왔..
소금의 맛이 쓰고 달지도 않고 쓰지만 길고 긴 삶의 맛이 이렇듯 달고 쓰고 어떤 맛인지 모르게 사는 것보다 기다리면 올 꿈이라도 가슴에 담아보면 어떨지 맛 모르고 마시는 공기를 먹어야 아름다운 몸이 존재하듯 눈으로 보고 사랑할 수 있고 줄 수 있는 사랑을 받을 수 있고 바뀔 수 없는 사랑으로 ..
뜨거운 태양빛을 생각하지만 때때로 가려지고 분명치 않은 빛이 마음을 흐리게 하며 뜨거운 빛이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정열의 힘이 솟구쳐 오기를 바라지만 가려진 마음을 다시 달구고 싶다 8월의 강렬한 빛이 내 마음속에 침투하여 뜨거운 태양의 빛과 힘이 용솟음치듯 실망의 마음은 태워 버리..
너그러운 마음은 향상 준비된 마음을 내보일 때입니다 준비된 마음은 이미 사랑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내 마음이 먼저가 아닌 내 앞에 서 있는 사람이 먼저입니다 너그러운 마음을 하나 더 갖고 있기 때문에 하나를 나누어 주어야 합니다 욕심이 많은 사람은 너그러운 마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욕심 많..
실망은 나보다 다른 사람에게서 오고 희망도 다른 사람에게서 옵니다 꿈도 다른 사람에게서 오고 약한 사람을 만나면 약한 마음이 오고 강한 사람을 만나면 강한 마음이 옵니다 진실하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나도 진실하지 않으며 진실한 사람은 나를 진실하게 만듭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면 나도..
짜증이 날 때는 콧노래를 하고 피곤할 때는 옛 얘기를 즐거워하고 지루하고 싫증이 나면 첫 사랑을 생각하고 조용할 때는 사랑했던 아름다운 시간을 그리며 생각이 행복을 불러오며 미소를 짓는다 마음은 생각에 따라 행복하게 마음을 불러온다. 짜증이 날 때는 콧노래를 하고 피곤할 때는 옛 얘기를 ..
말은 맛과 같이 맛있는 음식에서 뽑아내듯 맛있고 부드러운 말을 써야 한다 하루의 생각은 아침 머리에서 번뜩이는 생각에서 나듯 행동은 자유 속에서 뇌 속의 조정을 보람 있는 행동의 가치를 온화한 마음으로 뽑아 내며 삶의 창조적 변화를 매일 충동적으로 받아들이며 보이지 않는 꿈을 내놓기 위..
믿었던 세월은 도망가기에 바쁘고 꿈을 펴보지만 이천십 년도 백팔십일 뿐인 날자 속 사정을 알 수 없는 세월이 눈치 보며 갈까 알고도 모르는 척 아 쉬어도 잡을 수 없는 유월 칠월인들 팔월인들 아깝거든 놓치지 말고 첫 달이라고 생각하고 언제나 마지막 달이 아닌 오는 달이 새달로 정하고 세월 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