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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뜨거운 태양
손바닥에 적실 빗물 방울이 그리운 계절이다 등 뒤에 촉촉이 적실 하늘을 바라보지만 뜨거운 태양은 성난 불같이 불만을 토해내듯이 태양의 빛을 쏟아내고 눈으로 바다를 그리며 뜨거운 열과 싸우고 있다 멈추어질 빛과 열을 기다리며 흘러나오는 계곡 속의 물줄기를 생각하며 이마의 땀을 씻고 있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5:36
담고 싶었던 것들
담고 싶었던 친구의 이야기를 담고 싶었던 글과 그림을 담고 싶었던 노래와 음악들을 긴 세월 속에 알차게 잡아 놓고 싶었지만 지금은 텅 빈 마음만이 갈팡질팡 어지럽게 하고 있다 아직도 마음은 어리석게 어디에 머물고 있는지 부질없는 잡념이 갈 길마저 방해하며 가고 있다 잡아볼 수 없는 세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5:32
나의 그림
나를 그림으로 그린다면 아름다운 것만 그리고 싶어요 누구도 흉내 내지 못한 그림으로 어디다 걸어놓고 보아도 마음이 흐뭇한 색깔과 언제나 대화할 수 있는 친구로 보고 있는 그림처럼 하루의 수고를 위로하듯 짜증의 푸념을 부끄럽게 매달아 놓은 듯이 수고한 만큼 더 아름다워지며 지금의 발자국..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