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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봄 여름 가을 겨울 본문
봄은 눈을 유혹하고
꽃들은 마음을 빼앗기듯
다시 돌려놓을 수 없는
사랑을 남겨놓고
언제 사랑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숨어버린다
여름은 몸을 즐겁게
태양의 뜨거움이 바다를 부르고
몸을 벗기고 젊음을 만끽한다
가을은 가슴을 달래며
묻어 놓았던 그리움을 들춰내듯
생각의 꼬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겨울은 쉬고
잠들게 하며 새로운 날들의 꿈을
펼쳐 보려는 꿈을 바라보고 있다
꽃들은 마음을 빼앗기듯
다시 돌려놓을 수 없는
사랑을 남겨놓고
언제 사랑이 왔다 갔는지도
모르게 숨어버린다
여름은 몸을 즐겁게
태양의 뜨거움이 바다를 부르고
몸을 벗기고 젊음을 만끽한다
가을은 가슴을 달래며
묻어 놓았던 그리움을 들춰내듯
생각의 꼬리를 놓아주지 않는다
겨울은 쉬고
잠들게 하며 새로운 날들의 꿈을
펼쳐 보려는 꿈을 바라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