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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나의 친구

Young-Kim 2017. 3. 30. 02:59
나는 친구에게 속았지만
난 괜찮아요

나의 곁에 친구가 떠나도
난 혼자 아니기 때문에

눈물을 흘릴 때도
가슴 아파 죽을 것만 같아도

내 생명을 지켜주시는
주님이 계시기 때문에

나를 사랑하고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주신 주님

나의 영원한 동반자 내 구주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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