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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나는 내 마음의 꽃을 다시 피우겠다는 마음으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은 나를 보면서 때로는 생기 없는 조화 같은 얼굴을 그림 속에 웃음이 없는 나를 거울 속에 굳어진 얼굴을 보면서 내가 싫어도 미워도 오늘만큼은 웃자 내일을 위하여 또 내일을 위하여….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7. 25. 23:18
하늘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마음 모습도 보지 못하는 이런 날이 생각조차 버려야 하는 누구의 원망조차 찾을 수 없는 내 생명은 어디에 붙어 있어야 오래 갈 수 있을까 왼쪽 아니면 오른쪽일까 위쪽일까 아래 쪽일까 피 할 수 없는 생명을 누구에게 부탁 할 수 있을까 참고 견디면 살길이 있겠지 하늘이 도와 생명을 지켜 주시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6. 30. 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