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자작시
- 칼럼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빗나간 사랑
- 하루의 약속
- 진정한 마음을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루의 마음
- 훗날에 본다면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짜증이 날 때
- 휴대전화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헛 소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 말이
- 책 읽는 습관
- 흙 냄새
- 한 번 더 살면
- 조용한 미소
- 지금보다 더욱
- 숨길
- 나의 봄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오늘 밤에는
걸어가는 길속에 가을이 온다 코스모스 꽃이 단장을 하고 오고 가는 얼굴에 웃음을 준다 가을 낮에는 햇빛이 얼굴을 밝게 하며 감추고 있던 마음 한 곳을 달래 보려고 애쓰고 있는 생각나는 얼굴이 떠오르며 더 몰아가고 있다 잊고 있는 마음이 아직도 남아 있는 그...모습에 오늘 밤에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9. 10. 14. 12:55
그… 목소리
외로움은 소리에서 온다 때마다 들러주시던 그… 목소리 때를 놓치지 않고 10월이면 오시는지 가을바람처럼 말없이 왔다가는 혹시 오실까 귀를 쫑긋하며 기다리고 있는지 바쁘다고 지나가지 않으실까 마음 졸이며 10월에 오시면 외로운 마음도 달래 주시려는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9. 10. 4. 0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