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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여인은 머리카락의 숫자만큼 지니고 있는 마음이 보이지 않게 많은 것을 겉으로 표현하지 않은 하고 싶지 않은 싫은 것 좋은 것이 많이 올 때쯤이면 무슨 말을 해도 가로막지 말고 감싸주는 마음을…… 눈치란 이런 때 쓰는 요령일까 색깔이 변하는 옷을 자주 입을 때는 젊음을 잃어가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1. 5. 11:27
생각을 못 해도 바빠서 잊고 버리고 있어도 혼자 마음을 내버려두지 않기 때문에 보이지 않은 마음은 구석에 두었다가 가끔 꺼내도 보고 웃기도 하고 투덜거리기도 질투도 하고 없는 투정 있는 투정해 보기도 하고 마음 설레며…… 혼자만의 생각이 아닌 것을 가끔 느끼고 있을 때 살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1. 5.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