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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친구에게 밥 한 끼 얻어먹은 것이 마음에 걸린다 그냥 보내기로 하니 빚진 것 같아 뒤끝이 깨끗지 않다 365일 지내는 동안 조금이라도 부담 있는 것은 올해가 가기 전에 떨쳐 버리고 싶다 나도 헛소리를 빼면 쓸 만한 소리가 없다 기억할 만한 좋은 일도 없고 시간만 보내려는 마음이 익숙..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9. 11. 12. 08:52
흘러가는 물을 막을 수가 없어 그냥 바라보기만 했습니다 불어오는 바람을 막을 수가 없어 피해 가기로 했습니다 오고 있는 세월을 막을 수가 없어 즐겁게 지내기로 했습니다 웃을 일이 없어 웃어 보지 못해도 그냥 웃기로 했습니다 땅에서 태어나면 누구나 어려운 일이 있어도 감사하는..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9. 11. 3. 1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