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휴대전화 소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자작시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책 읽는 습관
- 하루의 마음
- 진정한 마음을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흙 냄새
- 헛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숨길
- 칼럼
- 나의 봄은
- 한 번 더 살면
- 지금보다 더욱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할 말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그대가 있다 하여
그대가 있다 하여 쫓아가 봤지만 있는 것은 바람뿐이 바람만 그대가 있다 하여 모든 것을 뿌리치고 가봤지만 그림자도 남기지 않고 떠나간 그곳 나의 초라한 마음만 남겨두고 또 찾아갈 곳이 어디인지 그대 있다 하여 고백할 마음마저 잃어버린 체 돌아온 마음은 봄바람뿐인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4. 7. 12:33
꽃냄새
꽃은 흙냄새를 맡고벌써 봄을 준비했다땅속에서 화장을 하고분단장을 하고언제부터인지바라보는 임을 보려고 왔는지아니면……꼭 만나서 할 말을 남겨두고얼굴을 보려무거운 흙을 헤쳐 가며추운 겨울을 지나봄을 기다리며 달려왔는지임이 내 꽂을 꺾어사랑하는 사람에게 안겨줄 수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3. 24.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