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루의 마음
- 할 말이
- 헛 소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휴대전화 소리
- 짜증이 날 때
- 자작시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루의 약속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나의 봄은
- 지금은 행복한 걸
- 책 읽는 습관
- 숨길
- 흙 냄새
- 하나뿐인 마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빗나간 사랑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한 번 더 살면
- 훗날에 본다면
- 흘러가는 세상
- 진정한 마음을
- 조용한 미소
- 칼럼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보지 못한 세상
뱃속에서부터 짐을 지고 울음 한번 터트리고 나올 때 보지 못한 세상이 아름답다고 꿈꾸며 나왔는지 슬픔이 있어도 아픔이 있어도 아픔이 없는 고통이 없는 나의 삶 꿈꾸며 웃고 즐거움만 생각하고 나왔는지 누가 나의 행복을 선물로 줄 수 있을까 누가 나의 아름다운 꿈을 꾸게 할 수 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6. 19. 01:27
6월의 언덕
한 달이 먼저 가든지 늦게 가든지 6월의 고비를 넘기고 싶다 벌써 허리를 반달쯤 꺾고 가는 달 나에게 하루가 길면 길고 짧으면 짧다 감당하기 어려움이 따라다니며 마음을 잡을 수 없다. 거울을 보아도 나의 얼굴빛이 맑지 못하고 두려움이 있다 기다림이 없는 약속 없는 임의 그림자처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6. 6. 7. 0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