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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하늘처럼 바다처럼
눈으로 마음을 보면 가슴을 뛰게 한다 솟아나는 풀들 속에 코스모스 꽃이 피고 잠자고 있던 마음이 봄에 향기 속에 깨어난다 들판의 꽃들이 마음을 넓게 한다 빌딩 속에 눈을 잠시 바깥쪽으로 돌려보면 보이는 세상이 하늘처럼 넓고 바다처럼 깊고 내 마음의 넓이는 얼마나 될까 내 마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3. 12. 00:36
3 월의 기쁜소식
1월의 꿈은 지나가고 2월의 꿈은 다시 오겠지 3월의 꿈이 봄과 함께 오겠지 속고 사는 세월 날짜보다 어제나 오늘이 똑같은 걸 그래도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올 때는 빈손 들고 오지 않겠지 무슨 소식이든 하나쯤은 입에 물고 꿈을 싣고 오겠지 기쁨 소식 전하는 편지통이 내 마음 알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2. 27. 23: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