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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13/06 (5)
버릴 수 없는 글들
나를…… 그리며
내 마음을 아직 닫지 마세요 열려 있는 마음을 미처 모르고 있을 뿐 용서도 아량도 너그러움이 많은 나…… 입니다. 줄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알고 눈물 흘릴 줄도 알고 웃기도 하는 너그러운 나…… 입니다. 세월이 순간을 뺏어갈 수는 있어도 내 전부는 뺏어갈 수 없습니다. 기계처럼 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29. 12:49
무관심
무관심은 나를 두고 한 말인지 언제부터 무관심이 나를 더욱 무관심 속으로 몰아가고 있다 나의 인생을 누가 위탁한 삶처럼 하루하루 맡은 일만 하면 되는 것처럼 의무 속에 빨려 들어가 지쳐 있는 나를 돌볼 시간이 없이 내동댕이친 것처럼 오늘이 와도 내일이 와도 나의 무관심이 얼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22. 17:32
이제는 털어놔야지 How i have to put off
사랑은 순결 같이 다가오며 Love Chastity is as followed 말없이 가슴으로 다가올 때 Without words When you come into the chest 가슴에 무엇이 담겨 있는지 하나…… 둘…… 털어놓으며 What is contained in the chest One of the…… Throughout both places. 가장 소중한 말을 간직하고 있기보다 The most precious words I have to k..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16. 13:07
내 마음을 맡아 주었으면
멀리서 바라보는 것도 이제는 놓아야 하겠습니다. 좀 더 다가가려는 마음은 있을 것 같지만 알 수 없는 마음은 누가 알겠습니까? 사랑하는 것도 아닌 미워하는 것도 아닌 꽃들의 마음처럼 향기를 품으며 웃고 있지만 웃음을 주고 보는 사람마다 사랑을 주고 기쁨을 주지만 나에게는 마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3. 6. 10. 1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