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숨길
- 지금은 행복한 걸
- 진정한 마음을
- 나의 봄은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한 번 더 살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루의 약속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짜증이 날 때
- 하루의 마음
- 빗나간 사랑
- 헛 소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금보다 더욱
- 휴대전화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조용한 미소
- 칼럼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흘러가는 세상
- 할 말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자작시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Archives
- Today
- Total
버릴 수 없는 글들
임진년 본문
신년에 하늘에서 뿌려 주는
복이 있어도
바빠서 올 수 없는 사람은
내년에 오세요
. 웃음 바구니를
드리고 싶어도
핑계만 있는 사람은
웃음을 잃어버려도 후회하지 마세요.
바쁜 사람은 바쁘게 살아도
복과 웃음도 챙기며
즐겁게 사는 한 해를
보람 있게 꾸려가려고
쉴 사이 없이 꿈을 꾸며
가슴 벅차게
새로운
나날들을
태양과 함께 뛰며
임진년 해를 달려갑니다.
'두런두런 이야기 > 시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울 (0) | 2012.01.12 |
---|---|
희망을 빼앗아오고 싶다 (0) | 2012.01.12 |
웃으면 행복이 오는지 (0) | 2012.01.05 |
겨울의 미소 (0) | 2011.12.31 |
꿈 (0) | 2011.1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