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휴대전화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지금은 행복한 걸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헛 소리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자작시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루의 마음
- 조용한 미소
- 책 읽는 습관
- 진정한 마음을
- 한 번 더 살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짜증이 날 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루의 약속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금보다 더욱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흙 냄새
- 할 말이
- 나의 봄은
- 하나뿐인 마음
- 훗날에 본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내 마음처럼
한 결같이 웃고 있는 봄의 꽃들의 모습 창문을 열지 않고 볼 수 없는 더 아름다운 모습이 있을까 봄에는 누가 오시는지 설레는 마음 기다리는 마음 또 오시는지 오시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 망설이며 내 마음 봄바람에 날려 솔직히 말해볼까 내 마음처럼 꿈을 꾸고 계시는지 님의 마음이 내 마음처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2. 2. 12. 04:26
행복
작은 쪽방에서 겨울 아침의 태양 빛이 창문을 열고 떨고 있는 몸이 놓아 내릴 때의 행복 바람이 이웃 대신 문을 두드리고 멍멍이 강아지 소리에 호흡이 아직 멈추지 않고 내게도 반가운 뉴스가 있을까 바깥쪽으로 귀를 열어 놓으며 투기자가 몰려오는 꿈을 열어놓고 어제도 오늘도 쪽 방 한 평을 지키고 있는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2. 1. 29. 06: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