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약속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훗날에 본다면
- 짜증이 날 때
- 칼럼
- 헛 소리
- 진정한 마음을
- 지금보다 더욱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할 말이
- 자작시
- 휴대전화 소리
- 숨길
- 하루의 마음
- 나의 봄은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흙 냄새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한 번 더 살면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90)
버릴 수 없는 글들
고향은 진정한 마음
가을 창밖에 햇살이 따뜻하게 느껴올 때 보고 싶은 얼굴이 떠오르며 긴 오솔길이 다정하게 눈앞에 다가올 때 늙은 어머니 얼굴이 그리워지네. 마당 앞에 빨간 고추와 밤나무에서 떨어지는 밤송이 시집가기 전 누나가 따다 주던 밤송이 멍멍이의 소리는 이만 때에 잊지 말고 오라고 언제나 기다리며 고..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9. 7. 07:22
이 밤
마음의 허전함이 오기 전에 가을바람이 가슴을 울리며 나뭇잎 떨어지는 소리에 가슴을 달래며 생각나는 사람이 있어도 오늘 밤은 그냥 지났으면 하련만 귀뚜라미 소리에 잠 못 이루며 창 넘어 달빛이 누군가 얼굴을 스치며 또다시 마음이 출렁거리며 잊으려 하지만 뿌리칠 수 없는 이 밤…… 가슴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9. 3. 2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