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흘러가는 세상
- 한 번 더 살면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빗나간 사랑
- 할 말이
- 헛 소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금보다 더욱
- 흙 냄새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자작시
- 나의 봄은
- 숨길
- 조용한 미소
- 하나뿐인 마음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짜증이 날 때
- 휴대전화 소리
- 책 읽는 습관
- 하루의 약속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루의 마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사랑은 .....
사랑은 후회보다 사랑하기 때문에 살아간다 사랑은 하지 못한 사랑은 한 번쯤 뜨겁게 사랑해야지 하고 산다. 때로는 기다림이 너무 길어 사랑을 잃어버린다. 영 오지 않을 것 같아 마음의 사랑이 동넷집 개소리처럼 들린다. 내 팔자에 한숨부터 나오며 이럴 바에야 싫고 좋고가 어디 있나 팔자대로 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7. 22. 08:25
마음
마음을 뺏어 올 수는 없어도 마음을 줄 수는 있습니다. 마음을 가질 수는 없어도 마음을 닮을 수는 있습니다. 마음을 잊을 수는 있어도 마음을 버릴 수는 없습니다. 마음을 볼 수는 없어도 마음을 눈으로 손끝으로 알 수는 있습니다. 진정한 마음은 오래 두고 보고 느끼고 압니다. 마음을 뺏어 올 수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7. 22. 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