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용한 미소
- 빗나간 사랑
- 지금보다 더욱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루의 약속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헛 소리
- 흘러가는 세상
- 하루의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자작시
- 진정한 마음을
- 칼럼
- 한 번 더 살면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휴대전화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나의 봄은
- 짜증이 날 때
- 할 말이
- 숨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오월이 오면
오월이 오면 오시겠다는 말 한마디를 남겨 놓고 오시려는 것인지…… 아닌지 상처의 마음을 흔들어 놓고 잊고 있을 마음을 멀리서 던져 보는 것인지 때로는 푸른 하늘에 떠도는 구름 위에 사연을 보낼까 하지만 아니면……. 바람에 날리는 꽃잎에 적어 보낼까 봄이 오는 제비 입에 물려 보낼까 이것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4. 12. 03:00
꽃님과 봄 나비
보는 사람 뒷말하는 사람 어느 꽃이나 앉았다가 가도 취향 따라 들었다가 가도 취미가 같지 않아도 좀 성격이 맞지 않아도 나를 위하여 말없이 기다려 줄 수 있는 마음 꽃 속에서 맘껏 놀다가도 질투도 없이 봄이 오면 왔다가 가도 언제 오시려나 묻지 않으며 서운한 마음도 없이 보내 주는 꽃들의 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4. 12. 0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