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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만남
아직 떠나지 않은 식지 않은 마음의 사랑이 찾지 못한 만남의 사랑이 어느 구석진 곳에 햇빛이 잊지 않고 지나가듯 바람이 불고 지나가도 밤에는 달빛이 위로하고 낮에는 꽃들과 벌들이 나비들이 친구가 되고 기다리는 임이 올 때까지 언젠가 오겠지 사랑의 감정이 마르지 않으며 계절 따라 웃고 계절..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6. 5. 01:26
나의 위안
나에게 위안이 있을까 창 넘어오는 햇빛이 오기 때문일까 주머니에 끼니를 요기할 수 있는 것만도 다행인지 젊은 시간과 날들을 눈코 뜰 시간 없이 보내건만 자존심도 긍지도 남 달리 챙겨 세웠지만 잡지 못한 날들이 또 오리라 믿었던 날들 쉴 사이 없이 뺏어가는 젊은 시간 이제는…… 세월만 채워..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1. 6. 1. 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