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헛 소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진정한 마음을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숨길
- 책 읽는 습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흙 냄새
- 한 번 더 살면
- 짜증이 날 때
- 지금보다 더욱
- 빗나간 사랑
- 하루의 약속
- 흘러가는 세상
- 휴대전화 소리
- 칼럼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루의 마음
- 할 말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나의 봄은
- 하나뿐인 마음
- 조용한 미소
- 자작시
- 지금은 행복한 걸
- 훗날에 본다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미련
꼬리라도 남겨 놓으면 잡고 가야 하는 미련이 무엇인지 보이지 않는 볼 수 있는 꿈이 언제 볼 수 있을까 걸어 보지만 앞이 보이지 않아도 보인다고 하고 미련 떨고 있는 희망 속 시원하게 뚫어 보려는 애쓰는 마음 간절하면 올까 기적의 꿈이라도 꿈이라도 우선 꾸며 기다려 보면 오겠지 끈질기게 하루하루 나의 미련 속에 이겨야 하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1. 6. 3. 00:17
모르고 가는
하루를 잃어버리고 있는 흡족하게 채워야 내 얼굴을 똑바로 볼 수 있는지 아쉬움이 늘 붙어 마음 한구석에 매달아 놓은 듯 혹을 떼려다 더 하나가 붙어 어쩔 수 없이 짊어지고 가는 놔야 하는 놓아 버릴 것을 용기가 없어 버티고 있는지 고비 고비를 넘어 바라볼 나날들이 매일 매일 빠르게 다가오는 빠져나지 못하는 마음을 움켜쥐고 쉬어갈 날이 언제인지 모르고 가는…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1. 5. 18. 0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