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용한 미소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나의 봄은
- 지금은 행복한 걸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보다 더욱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진정한 마음을
- 헛 소리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하나뿐인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한 번 더 살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자작시
- 하루의 약속
- 흙 냄새
- 하루의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 말이
- 훗날에 본다면
- 책 읽는 습관
- 빗나간 사랑
- 짜증이 날 때
- 칼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4)
버릴 수 없는 글들

나는... 나 못난 마음을 버리고 온순한 마음으로 배려하는 좋은 친구와 좋은 꿈 꾸는 욕심 없는 마음을 나뉘며 오래 간직하고 싶은 나는... 나 언제나 존중하며 때때로 실망하지만 버릴 수도 잃어버릴 수도 없는 내 마음 내 모습을 순간이라도 버리지 않으며 흔들이지 않는 꿋꿋이 예전처럼 지금처럼 식식하게 옆 사람 눈치 보지 않고 나는... 나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1. 4. 15. 07:50

나무껍질은 보면 부서지고 깨져있어도 쓰러지지 않는 의젓한 바람이 불어도 이리저리 흔들리지 않는 봄이 되면 새싹을 터트리는 나무처럼 새로운 마음으로 움츠리고 있던 몸을 활기차게 마음을 열고 파란 하늘을 보며 마음껏 날고 싶은 곳으로 바다도 가고 꽃 피는 산에 올라 소리치며 메아리처럼 소원의 소리를 외치고 싶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1. 3. 28. 02: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