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흘러가는 세상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헛 소리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나의 봄은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하루의 약속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조용한 미소
- 지금보다 더욱
- 한 번 더 살면
- 휴대전화 소리
- 짜증이 날 때
- 숨길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지금은 행복한 걸
- 칼럼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자작시
- 하나뿐인 마음
- 흙 냄새
- 책 읽는 습관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훗날에 본다면
- 하루의 마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사랑을…
멀리 있는 마음을 알 수도 없고 가까이 있는 것도 알 수 없으니 모른다 하면 나도 모르는지 애초부터 나는 나를 모르고 나를 알려고 울고 나왔지 고통 중에 선택한 것은 사랑을 알고 사랑을 알려고 진정한 주님의 사랑을 알려고 나왔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11. 14. 08:42
11월의 속마음
또 오겠지 떠나보낸 어제 같은 오늘도 빈 마음이 서운한 것도 없이 미련도 아쉬움도 11월의 속마음 쌓여 가는 부담을 홀가분하게 버리고 빈 마음으로 보내니 이대로 좋은 것 같다 다음 달도 비워 놓아야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11. 3.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