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한 번 더 살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숨길
- 빗나간 사랑
- 훗날에 본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책 읽는 습관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금보다 더욱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나의 봄은
- 진정한 마음을
- 자작시
- 짜증이 날 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헛 소리
- 칼럼
- 흙 냄새
- 흘러가는 세상
- 휴대전화 소리
- 하루의 마음
- 하나뿐인 마음
- 할 말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8월의 꿈
산과 바다는 마음을 퍼 주워도 아깝지 않다 산에 올라 마음껏 소리치며 나 여기 있소 쉽게 무너질 내가 아니요 지금 때가 아니요 꿈이 날 기다리고 있소 저 푸른 바다를 보고 확 열린 마음으로 온 몸을 던져 작은 미세먼지라도 말끔히 씻어 버리고 내일을 향해 뛰고 또 뛰며 꿈속으로 달려가리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7. 25. 23:19
나를 보면서
꽃은 피고 지고 또 피고 나는 내 마음의 꽃을 다시 피우겠다는 마음으로 바람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고 보이지 않은 나를 보면서 때로는 생기 없는 조화 같은 얼굴을 그림 속에 웃음이 없는 나를 거울 속에 굳어진 얼굴을 보면서 내가 싫어도 미워도 오늘만큼은 웃자 내일을 위하여 또 내일을 위하여….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7. 25. 2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