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헛 소리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훗날에 본다면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조용한 미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흙 냄새
- 빗나간 사랑
- 나의 봄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한 번 더 살면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짜증이 날 때
- 자작시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나뿐인 마음
- 휴대전화 소리
- 칼럼
- 하루의 마음
- 책 읽는 습관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흘러가는 세상
- 하루의 약속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생각을 담아 기억하는 9월 생명이 살아 느낄 수 있는 가을이 내 가슴에 쌓이고 쌓인 추억이 지워지지 않는 또 찾아볼 수 있을까 너와 나 꿈이 내 마음속에 달아 놓고 기다리는 오겠지 .... 애착이 남아 살아 있는 이 시간에 가을 동산이 불러 주겠지 달려가 입 맞추며 반겨 주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9. 12. 13:13

눈물이 눈에서만 흐르는 줄 알고 있었지만 마음속에서 흐르는 눈물은 보지 못했어요 눈물이 하얀 줄 만 알았지만 빛이 없는 눈물을 보았어요 마음이 하나인 줄 알았지만 숨어 있는 마음을 못 보았어요 끝내 꺼내지 못한 아픔의 마음을 잊어버리고 웃음을 보여 드리고 싶어 웃었어요 눈물보다 기쁨의 눈물을 보여 드리고 싶어 참았어요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8. 31. 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