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흘러가는 세상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짜증이 날 때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헛 소리
- 흙 냄새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숨길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 말이
- 하루의 약속
- 휴대전화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조용한 미소
- 진정한 마음을
- 자작시
- 훗날에 본다면
- 빗나간 사랑
- 한 번 더 살면
- 하루의 마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지금보다 더욱
- 나의 봄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누군가는…
쉬고 싶다 가끔 마음도 이별하고 싶다 누군가 잠시 맡아주면 속 시원히 떨어 놓고 싶은 떨어 놓아야 속이 뚫릴 것 같다 누군가는 따듯한 품을 내어 주시겠지 꿈속이라도 한 번쯤은 오시겠지 내 마음에 늦기 전에 들렸다 가시겠지 누군가는 소리 없이 오시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6. 30. 06:15
내 마음
내 마음에 들렀다 가시겠지 지난날을 한번이라도 기억 하시면 생각마저 이별하시려는지 꽃을 따다 건네주시던 그날이 언제쯤 인지 몰라도 날은 가도 남겨 놓지 말아야 할 보이지 않는 아픔이 나의 몫 인지 잊고 있는 얼굴이 생각나 시면 고개라도 이쪽으로 오시기 전에 내 마음보고 계시겠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20. 6. 18.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