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한 번 더 살면
- 헛 소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흙 냄새
- 숨길
- 하루의 마음
- 칼럼
- 하나뿐인 마음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지금보다 더욱
- 흘러가는 세상
- 나의 봄은
- 짜증이 날 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빗나간 사랑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휴대전화 소리
- 할 말이
- 진정한 마음을
- 지금은 행복한 걸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자작시
- 책 읽는 습관
- 훗날에 본다면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마음을 어디에 맞출까
마음을 던져 보지만 마음을 맞추려는 마음이 누구일까 맞출 듯 삐걱하고 틈이 생기고 들을 얘기 못들을 얘기뿐인걸 듣지 않고 못 들은 것이 나은 걸 마음이 없어도 나무와 바람은 잘 맞는 걸 마음을 드려 보지만 마음을 맞추려는 마음이 누구일까 맞출 듯 하지만 삐걱하고 틈이 생기고 들을 얘기 못 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28
만나고
꽃은 바람을 만나고 눈은 아지랑이를 만나고 진달래는 나비를 만나고 벚꽃은 벌을 만나고 나무는 봄비를 만나고 젊은 마음들은 사랑을 만나고 밤하늘의 별들은 속삭임을 만나고 꽃향기는 사랑의 숨소리를 만나고 사랑은 사랑을 불러오고 사랑하는 사람을 만난다 꽃은 바람을 만나고 눈은 아지랑이를..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