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흘러가는 세상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빗나간 사랑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조용한 미소
- 책 읽는 습관
- 훗날에 본다면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휴대전화 소리
- 짜증이 날 때
- 칼럼
- 나의 봄은
- 흙 냄새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숨길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금보다 더욱
- 하루의 약속
- 한 번 더 살면
- 진정한 마음을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 말이
- 자작시
- 헛 소리
- 하루의 마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산과 풀냄새
산이 있고 풀이 있어도 만져볼 수 없는 산이란 꽃과 풀이 있어도 냄새를 맡지 않는다면 두고 온 그림일 뿐이다 꽃향기를 맡을 수 있는 것은 때를 기다리며 여기에 있기 때문이다 우리의 늙음은 있어도 향기는 똑같이 오고 쉬어갈 곳은 산 어느 곳이나 발을 멈추게 하며 또 오리라 장담 못하지만 즐겁거..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31
내 앞에 언제나
내 앞에 언제나 환히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이 누굴까 겉모습이 웃음이 없어도 그저 표현하지 못한 것 뿐인가 언제나 환한 웃음을 요구 하지만 이기적인 욕심 인가 나를 위한 웃음보다 내가 남에게 환하게 웃음을 줄수 있을까 나 자신은 나 자신을 위해서 환하게 웃어보지 못한 탓인가 이 모두의 책임은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