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훗날에 본다면
- 조용한 미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책 읽는 습관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숨길
- 칼럼
- 할 말이
- 헛 소리
- 지금은 행복한 걸
- 빗나간 사랑
- 짜증이 날 때
- 흘러가는 세상
- 하루의 마음
- 하루의 약속
- 지금보다 더욱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휴대전화 소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흙 냄새
- 자작시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나의 봄은
- 한 번 더 살면
- 진정한 마음을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만남의 눈길
만남은 먼저 눈길에서 와요 만남은 늘 서 있는 곳에서 바라보고 있을 때 만남은 바람결에 음성이 타고오듯 만남은 늘 오고 가는 길 위에서 멈칫하며 서 있을 때 뒤돌아볼 수 없는 불그스름한 얼굴을 막지 못한 체 약속 없는 발걸음이 이처럼 야속하게 떠남을 누가 만들어줄 수는 없는지... 만남은 잡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14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 바라만 볼 수 있을까 언제까지나 긴 세월을 기다려야 하는지 잡힐듯한 기다림 속에 곧 다가올 것 같은 마음의 미련이 항시 가슴 두근거리며 미련한 한 가닥의 꿈속에 매달려 착각 속에 마음을 던지며 헤매다 어느 만큼 왔을까 보면 그 자리에 머물고 있다 막연히 바라보는 것보다 바라보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5. 2. 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