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지금은 행복한 걸
- 진정한 마음을
- 조용한 미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칼럼
- 숨길
- 할 말이
- 하루의 마음
- 책 읽는 습관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한 번 더 살면
- 흘러가는 세상
- 하나뿐인 마음
- 나의 봄은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빗나간 사랑
- 짜증이 날 때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하루의 약속
- 헛 소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훗날에 본다면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자작시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스트레스와 운동
흔한 말로 죽을 시간도 없다고 한다. 24시간의 하루를 나누어 본다면 생각 없이 보내는 시간과 일에 붙잡혀 하루의 시간이 열두 달 하루같이 지나는 것처럼 빨리 간다. 전문적 상식은 없어도 경험과 바쁜 생활에 쫓기다 보면 느낀 것을 말하고 싶다. 흔히 스트레스는 정신적인 것으로만 생각할 때가 많..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2
감사의 조건
추수감사절은 격식을 떠나 가족 간에 마음을 나누는 날이다. 오랫동안 떨어져 잇던 가족들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잘 구운 칠면조와 크랜베리 소스, 호박파이 등 음식을 나누며 감사의 마음을 되새긴다. 올해에도 전쟁터에 파병된 군인들의 남은 가족, 생사를 달리한 가족, 이런 저런 이유로 아이들과..
두런두런 이야기/칼럼
2010. 4. 24.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