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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우리의 마음
내가 네 마음이 되어서도 안 되고 네가 내 마음이 되어서도 안 되는가 우리의 생김새와 모습은 다르지만 우리가 천 가지도 넘는 마음의 소유자인 것을 보면 한 가지의 마음을 지킬 수 없듯이 천 가지의 마음을 들여다볼 수 있는 분이 누구이신지 아는가 천태만상의 우리들의 모습이 무엇인지 단언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9:18
깨닳음 과 송년
늘 있어주는 사랑의 고마움을 떠나고서야 알았어요 싸늘한 겨울에 따뜻한 포대기 한 조각을 덮어줄 사람의 고마움을 내 곁을 떠나고서야 알았어요 일찍 일어나 뚝배기에 보글보글 끓여주는 된장찌개의 구수한 고향 맛의 진미를 이제야 알았어요 손을 잡아주는 손길의 따스함을 못 느끼고 산 것도 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