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짜증이 날 때
- 흙 냄새
- 하루의 마음
- 칼럼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루의 약속
- 휴대전화 소리
- 나의 봄은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자작시
- 조용한 미소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진정한 마음을
- 빗나간 사랑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할 말이
- 하나뿐인 마음
- 지금은 행복한 걸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숨길
- 지금보다 더욱
- 헛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한 번 더 살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꿈을 꾸는 아이들
꿈을 꾸는 아이들 집에는 엄마가 있고 꿈을 만들어 짓는 집에는 아빠가 있다 큰 집을 짓고 살아도 아이들에게 꿈이 없다면 희망이 없고 작은 방 한 칸이라도 꿈이 있으면 아이들이 큰 집을 지을 수 있다 누구든 꿈을 가질 수는 있지만 아이들의 꿈이 나라의 자랑이다 돈을 가지고 있는 것보다 올바른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5:38
뜨거운 태양
손바닥에 적실 빗물 방울이 그리운 계절이다 등 뒤에 촉촉이 적실 하늘을 바라보지만 뜨거운 태양은 성난 불같이 불만을 토해내듯이 태양의 빛을 쏟아내고 눈으로 바다를 그리며 뜨거운 열과 싸우고 있다 멈추어질 빛과 열을 기다리며 흘러나오는 계곡 속의 물줄기를 생각하며 이마의 땀을 씻고 있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0. 4. 24. 0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