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지금보다 더욱
- 하나뿐인 마음
- 훗날에 본다면
- 짜증이 날 때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책 읽는 습관
- 할 말이
- 나의 봄은
- 진정한 마음을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숨길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헛 소리
- 자작시
- 하루의 마음
- 지금은 행복한 걸
- 빗나간 사랑
- 휴대전화 소리
- 조용한 미소
- 흙 냄새
- 칼럼
- 하루의 약속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흘러가는 세상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한 번 더 살면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내가 네가되고 네가 내가되는
나의 사랑은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으려 빼앗기고 싶지 않은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은 마음 탓하지 않으며 아프게 하고 눈물 없는 사랑으로 웃을 수 있고 손잡고 어디든지 갈 수 있는 단 한 번이라도 서로 떠날 수 없는 두 마음이 하나가 되어 아픔이 있어도 내가 네가 되고 네가 내가 되..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8. 18. 07:45
바다여
바다는 이만 때면 때를 놓치지 않고 파도 소리를 귀에 담는다 아 ! 8월 나의 마음을 하소연 할수 있는 바다 나의바다 태양의 빛이 흰 살결을 마음껏 들어내고 어두운 마음을 순간 풀어주며 나의 비위를 맞쳐준다 속시원한 갈증을 모라내듯 물결 위에 날려보내며 오늘만은 나를 위로한다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8. 6.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