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지금보다 더욱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흙 냄새
- 짜증이 날 때
- 지금은 행복한 걸
- 할 말이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빗나간 사랑
- 칼럼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하루의 약속
- 조용한 미소
- 나의 봄은
- 하루의 마음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헛 소리
- 훗날에 본다면
- 숨길
- 진정한 마음을
- 한 번 더 살면
- 휴대전화 소리
- 자작시
- 지난날들의 날보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89)
버릴 수 없는 글들
어디로 가는지
꽉…… 채워진 열두 달 하나하나 돌아보니 아쉬움만 더 빼고 더 붙일 것도 없는 시간 발걸음만 빨라야 했던 날들 욕심이 나를 바쁘게 매달고 갔는지 지금까지 마음을 비워 놓을 기회마저 놓치고 내 마음은 어디로 가는지 바람 부는 대로 흔들리는 나뭇잎처럼 흔들리다 어디엔가 머물다 가..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11. 19. 12:24
버릴 수 없는
좋아했던 그 사람 나는 쉽게 변하지 않을 것 같지만 내가 먼저 변하고 있는 마음 다시 수습할 수 없는 지금 시간만큼 돌려 보려는 후회의 날들 떠나보내는 마음을 냉정하게 다짐하지만 보낸 시간 만큼 잊지 않고 아픔이 오는지 사랑은 주고받는 것이 아니고 가슴 한쪽에 지워지지 않는 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11. 14. 07: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