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숨길
- 나의 봄은
- 흙 냄새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짜증이 날 때
- 할 말이
- 하루의 약속
- 자작시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하나뿐인 마음
- 지금은 행복한 걸
- 책 읽는 습관
- 하루의 마음
- 한 번 더 살면
- 훗날에 본다면
- 빗나간 사랑
- 지금보다 더욱
- 칼럼
- 진정한 마음을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휴대전화 소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조용한 미소
- 헛 소리
- 흘러가는 세상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오월의 길
달리고 싶은 길이 여기저기 마음을 갈라놓는다. 수시로 바뀌는 마음이 더욱 빨라진다. 마음이 종이 한 장처럼 바람에 나르듯 가볍게 수시로 흔들리며 뿌리 없는 나무처럼 한철 피었다 간 꽃처럼 방끗 웃고 간 철새처럼 흐름에 맞춰 손님처럼 왔다가 언제나 내 마음이 내 것이 아닌 멀리 떨..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5. 6. 09:06
봄의 얼굴
반가운 소식이 오는 듯 봄의 소리가 들려온다 임이 오는 발자국 소리가 바람을 타고 웃고 온다 꽃들이 이미 웃고 있는 얼굴들을 맞이하며 기다림에 산 동산에 꽃들이 춤을 추며 이렇게 아름다운 곳에 똑같이 웃고 있는 모습의 얼굴들을 일찍 보았는지 고향의 땅이 여기도 저기도 피어날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4. 26. 11:58
2018년 4월 24일 오전 07:48
화면을 아름답게 꾸미지 못합니다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4. 24. 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