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나의 봄은
- 하루의 마음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진정한 마음을
- 빗나간 사랑
- 조용한 미소
- 한 번 더 살면
- 흘러가는 세상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할 말이
- 휴대전화 소리
- 하루의 약속
- 지금은 행복한 걸
- 지금보다 더욱
- 자작시
- 숨길
- 책 읽는 습관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훗날에 본다면
- 헛 소리
- 하나뿐인 마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칼럼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흙 냄새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참 아름다워라
창 너머로 들어오는 바람이 훈훈한 옛 친구의 냄새처럼 찾아온다 향기로운 꽃 냄새와 오랜 만남의 친구를 주선해 주듯 꽃동산에 초대한다 잊지 않고 찾아온 꽃들의 오케스트라 화려한 봄의 향연이 울려 퍼지며 하지만……. 꽃보다 더 아름다운 냄새가 있다 사랑이다 사랑은 냄새가 없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3. 13. 12:22
거울 앞에
거울 앞에 자주서는 날들이 오는 날이면 꽃들의 입맞춤이 내 마음을 설레게 하며 어느덧 그리워하는 임의 생각에 어디에 마음을 둘째 망설이며 내 마음은 벌써 오솔길을 걷고 있다 봄소식을 먼저 전하는 내 마음이 빨갛게 물들인 진달래꽃처럼 이만 때면 나도 모르게 눈이 커져 바라보는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3. 7.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