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휴대전화 소리
- 조용한 미소
- 하루의 약속
- 할 말이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책 읽는 습관
- 흘러가는 세상
- 흙 냄새
- 칼럼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빗나간 사랑
- 숨길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하나뿐인 마음
- 지난날들의 날보다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지금보다 더욱
- 지금은 행복한 걸
- 진정한 마음을
- 나의 봄은
- 자작시
- 훗날에 본다면
- 헛 소리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 한 번 더 살면
- 하루의 마음
- 짜증이 날 때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함께 축복이
새해가 태양을 품고 내 곁으로 한 걸음씩 다가오고 있다 희망의 발걸음을 태양은 우리를 바라보고 조금씩 떠오르고 있다 처음 내디딘 발자국이 어디에 있던지 꿈이 어디에 있던지 성공보다 달려왔던 꿈이 끊임없이 또 달려가도 가슴 뛰게 품었던 꿈을 잊지 않고 너와 나의 함께 잎을 떨어..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12. 31. 04:10
새벽의 꿈
꿈을 꾸었다 긴 밤은 지나가고 순간 떠오르는 짤막한 미련의 꿈을 어젯밤의 태양은 지고 다시 떠오르는 태양의 빛이 가슴을 뛰게 했다 아쉬움이 있는 날들이 지금껏 호흡하고 있는 가슴에 아침 해는 다시 떠오르며 놓칠 수 없는 꿈의 조각을 붙잡고 숨이 있을 때까지 바람이 불어도 매달..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7. 12. 2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