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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릴 수 없는 글들
꼭! 꿈이온다
너의 꿈을 마음껏 사라 꿈이 널려있다 너의 맞는 꿈을 누가 갖다 주지는 않는다.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워 모으듯 시간을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꿈을 담아라. 양팔을 하늘을 향해 크게 벌리고 땅에서는 꽃들이 피어나고 산에서는 봄이 손짓한다. 푸른 하늘은 너를 축복해 주고 있다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2. 10. 12:49
나를 보려면
꽃들이 얼굴을 씻고 땅 밖으로 나오기를 준비하고 나와 보니 누구를 처음 만날까 돌아보니 노랑나비가 날아온다 청개구리가 나도 여기 있소 깩… 깩 내 소리를 듣고 싶은 사람이 있어 나왔소 참새가 짹… 짹… 하며 나도 여기 있소 보고 싶은 사람 보고 싶어 날아왔소 따듯한 온도로 몸을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2. 7. 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