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희망을 먹고 사는 사람들
- 자작시
- 훗날에 본다면
- 종 소리는 희망을 가져와요
- 지금보다 더욱
- 진정한 마음을
- 흙 냄새
- 하늘과 함께 기쁘다
- 짜증이 날 때
- 희망있는 마음을 갖기 위해서는
- 흘러가는 세상
- 빗나간 사랑
- 지금은 행복한 걸
- 칼럼
- 한 번 더 살면
- 할 말이
- 조용한 미소
- 숨길
- 나의 봄은
- 하루의 마음
- 휴대전화 소리
- 희망을 잃지 않기 위하여
- 즐거운 사람을 만나려면
- 헛 소리
- 주님의 탄생과 선물
- 하루의 약속
- 지난날들의 날보다
- 하나뿐인 마음
- 책 읽는 습관
- 할수있다는 것은 생각 뿐이다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전체 글 (1076)
버릴 수 없는 글들
사랑의 친구
사랑에 물러설 줄 모르는 주님! 생명도 아끼지 않으시며 몸을 던져 희생하시며 우리 죄를 용서하시고 주고 또 주시는 사랑을 되돌려 받을 수 없어도 아낌없이 주시며 포기할 줄 모르시는 사랑을 오늘도 나뉘어 주시고 나 때문에 이 땅에 오셨는지요 보잘것없는 나에게도 간섭하시며 끊임..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2. 20. 10:51
꼭! 꿈이온다
너의 꿈을 마음껏 사라 꿈이 널려있다 너의 맞는 꿈을 누가 갖다 주지는 않는다. 바닷가에서 조개껍데기를 주워 모으듯 시간을 놓치지 말고 부지런히 꿈을 담아라. 양팔을 하늘을 향해 크게 벌리고 땅에서는 꽃들이 피어나고 산에서는 봄이 손짓한다. 푸른 하늘은 너를 축복해 주고 있다 ..
두런두런 이야기/시 모음
2018. 2. 10. 12:49